강정행작 몽마르뜨르의 기억 유화 20P
<아마 느으즌 여름이었을 거야>
어느 통기타 가수의 흥얼거림 처럼
기억나는 것이 있었다
1991.9.중순
몽마르뜨르의
마을 패턴을 알아 보려고
유명한 중심부를 마다하고
일부러
뒤안길을 의도적으로 초점에 넣은적이 있었다
< 퇴조된 볕과 낭만을 위하여 >
2009. 9. 다시 그려본 까닭이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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