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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의 온실내 남미산 꽃덤불에 미디어인물을 담아보니 그림쪽으로 약 한뼘 닥아선 듯 하지만
떠도는 미디어를 정착시키긴 하지만 회화성을 드날리는 작품에 다다를 길은 멀고...
작품명 : 환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