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안개가 너무 환상적이라 가까운 이에게
메시지보냈더니 매우 예민하다기에 그림 일상 관계로 그런가 하고 지난 구월 산행때의 사진을 밑바탕으로 하여 안개그리기 작업을 하다가 바탕의 가을 햇살 너무 짠 짠하여 눈부신 그 아우성에 그만 햇볕 쏟아지는 산행쪽 거기로 나아갔습니다(안개는 며칠만에 사라져 버렸지요 포샵만 남았죠 2009.12.25.)
겨울안개가 너무 환상적이라 가까운 이에게
메시지보냈더니 매우 예민하다기에 그림 일상 관계로 그런가 하고 지난 구월 산행때의 사진을 밑바탕으로 하여 안개그리기 작업을 하다가 바탕의 가을 햇살 너무 짠 짠하여 눈부신 그 아우성에 그만 햇볕 쏟아지는 산행쪽 거기로 나아갔습니다(안개는 며칠만에 사라져 버렸지요 포샵만 남았죠 2009.12.25.)